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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7일(월) 주요뉴스] · 마니산 산불 진화 중…건조특보·산불 주의 · 한동훈 오늘 법사위 출석…격돌 예상 · 백현동 관련자 영장…“검찰의 무리한 연결” · “벨라루스에 핵무기 배치”…이동 징후 없어 · 미 남부 토네이도 26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KBS1, KBS2TV에서 선별된 뉴스,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 실시간 편성정보(Schedule) : 🤍 ▣ KBS 뉴스 보기 ◇ PC : 🤍 ◇ 모바일 :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의 봄꽃들도 피어나기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서울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벚꽃이 관측됐는데요. 차츰 찬 바람이 불면서 나흘간 머물던 모래 먼지도 사라지겠고요. 오늘 한낮에 서울이 14도에 머무는 등 고온 현상도 주춤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면서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확대되고 있어서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오늘 밤까지 영동과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5mm 안팎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요. 영남 지역은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14도, 광주와 대구 17도로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2,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이번 주 대체로 맑고 건조한 가운데 기온도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 #날씨, #미세먼지, #건조특보
[날씨] 내일 아침 출근길 '쌀쌀'…내륙 곳곳 한파특보 남부를 중심으로 황사가 남아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밤사이 먼지는 해소되겠는데요.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요. 내일 아침 출근길엔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2도, 철원 영하 5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크게는 10도가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내륙 곳곳으론 한파특보도 내려졌고요. 중부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또, 일교차도 크겠습니다. 유의해서 옷차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내륙 하늘은 대체로 맑지만 동해안은 흐립니다. 오늘 밤까지 경북동해안에 5mm 미만의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경남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비의 양도 워낙 적고, 비가 내리지 않는 곳도 많아서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온은 주 후반으로 갈수록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공기 질이 나쁜 날이 많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황사 #반짝추위 #건조한대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날씨] 찬 바람에 기온 '뚝' 꽃샘추위…내륙 한파특보 오후들어 바람결이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북서쪽의 찬공기가 우리나라로 강하게 밀려들고 있어서요. 내일 아침은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최저기온 서울 2도, 내륙과 산지 곳곳으로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보다 많게는 10도 이상 곤두박질칠텐데요.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경기과 영서, 충북과 전북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발효되겠고요. 곳곳으로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침은 쌀쌀하다 못해 다소 추운 곳들도 있겠지만, 낮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극심할텐데요. 일부 지역은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곳도 있으니까요.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먼지는 대부분 밀려나면서 공기질 보통 수준을 회복한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영남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경북에는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이번주도 공기질 탁한 날들이 많겠습니다. 화요일부터 다시 국외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서쪽 지역의 먼지 수치를 끌어올리겠고요. 주내내 대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찬바람 #꽃샘추위 #일교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내일(29일)부터는 다시 계절을 한 달가량이나 크게 앞서는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또 극심한 일교차에 여느 때보다 옷차림에 더 신경을 쓰셔야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 낮 기온이 20도로 일교차가 하루에 15도나 벌어지겠고, 경기도 용인은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일교차가 극심하겠습니다. 건강 관리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건조특보는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강한 봄바람에 불이 번지기 쉬운 환경인 만큼 불 피우는 행위는 삼가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충청과 전북 광주의 대기질이 탁하겠고요, 수도권도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 낮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안팎이나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에 기온이 점점 올라서 이번 주말에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건조특보 #날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실종자 · 사망자 신고 접수 전화번호 및 현장 방문 접수처🚨 실종자 신고 접수 서울 다산콜센터 (02-120) 한남동 주민센터 (02-2199-8660) 그 외 전화번호 (02-2199-8664~8678) 사망자 확인 02-700-4098, 4053 현장 방문 접수처 한남동 주민센터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5길 1)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이번 비로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발령되어 있던 건조특보가 3월 23일 0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남부지방에 많은 곳은 50mm 이상의 비가 내렸고서울수도권과 강원도에 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고 건조특보는 해제되었습니다. 참고자료: 한국기상청(🤍) Windy.com 日本気象庁(🤍) Weathernews(🤍
하루아침에 154명이 주검으로 돌아온 전례없는 참사다 보니 지금 서울에서는 영안실 하나 구하기도, 빈소 한 곳 차리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시신이 안치된 병원 장례식장마다 가족들의 오열과 통곡이 밤새 이어졌는데, 가장 많은 사망자가 안치됐던 경기도 일산 동국대병원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태원참사, #이태원, #뉴스특보
실종자 접수 02-2199-8664~8678 / 사망자 확인 02-700-4098, 4053 현재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신고는 서울시가 접수해 경찰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화 신고는 ☎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으로 받고 있습니다. 120 다산콜센터로도 가능합니다. #sbs뉴스 #뉴스특보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압사 사고로, 오늘(30일) 새벽 4시 기준, 149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쳤습니다. 소방은 어젯밤 10시 22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압사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이 같은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가운데 시신 수십구를 원효로 실내체육관에 옮겼는데, 현재는 각 병원 영안실로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망자 신원은 확인 중입니다. #이태원 #압사사고 #핼러윈 KBS1, KBS2TV에서 선별된 뉴스,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 실시간 편성정보(Schedule) : 🤍 ▣ KBS 뉴스 보기 ◇ PC : 🤍 ◇ 모바일 :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속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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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압사 추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수십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이 중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태원 #압사사고 #핼러윈 KBS1, KBS2TV에서 선별된 뉴스,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 실시간 편성정보(Schedule) : 🤍 ▣ KBS 뉴스 보기 ◇ PC : 🤍 ◇ 모바일 :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이태원 #압사사고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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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극 한파가 절정을 이루면서 오늘은 전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내일은 한파가 주춤하는 대신 중서부 지방에 많은 눈이 예고됐습니다. 서울에는 대설 예비특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한파와 눈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오늘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면서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낮았던 곳은 강원도 철원군 임남면인데, 기온이 무려 영하 28.1도였습니다. 이 밖에도 파주가 영하 20.9도, 서울도 영하 17.3도로 올겨울 최저 기온을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아래 머문 곳이 많았습니다. 냉동고 온도가 영하 25도인데, 말 그대로 냉동고 한파였습니다. [앵커] 이렇게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온 이유가 뭔가요? [기자] 지난달 한차례 남하했던 북극의 한기가 또 밀려온 것이 원인입니다. 북극 한기가 중국 북동부와 우리나라, 일본 북부에 영향을 줬는데요, 중국 헤이룽장 성 모허시 기온이 중국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낮은 영하 53도까지 떨어졌고, 일본 홋카이도에는 영하 10도의 한파와 함께 최고 100cm, 1m 안팎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앵커] 오늘 밤부터는 중서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린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한파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강도의 변화는 있는데, 내일은 한파가 잠시 누그러지는 시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서해에 형성된 눈구름이 내륙으로 밀려오게 되는데요, 오늘 밤 서해안을 시작으로 내일은 영동을 제외한 중서부와 남부 내륙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경기와 충남 서해안, 서울에는 이미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중서부와 경북에는 내일까지 2~7cm, 서해안에는 10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은 내일 새벽부터 눈이 강해질 것으로 보여 내일 출근길에는 빙판길로 인한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지금까지 YTN 김진두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기가 한층 더 부드러워지면서 온화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7도로 예년기온을 조금 웃돌고 있는데요,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대기 질도 아직은 양호해서 야외활동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대기 질, '보통'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방은 점차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대체로 공기가 답답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종일 예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6도, 대전 3도, 광주 5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 19도, 대전 22도, 대구 21도로 오늘보다 1∼5도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한층 더 짙어질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특보'는 더 확대했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 이어, 광주와 대구 등 일부 남부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까요,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TV CHOSUN LIVE] 10월 30일 (일) '뉴스특보' 주요뉴스 ●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30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8:4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페이스북 🤍 👍🏻 공식 트위터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
10월 30일 (일) JTBC 뉴스특보 · 이태원서 '핼러윈 인파'에 깔려 수십명 심정지 · '핼러윈 인파' 이태원서 압사사고…수십명 심정지 · 핼러윈 인파에 이태원 심정지 추정 환자 50명 발생 · 윤 대통령, 이태원 사고에 "응급병상 속히 확보" · 오세훈 시장, 이태원 사고에 유럽출장 중 급거 귀국길 · 이태원 압사사고 현장에 소방차 140여대 출동 · 소방당국, 이태원동에 소방대응 3단계 발령 · 이태원 핼러윈 인파 10만명 몰려…수십명 심정지 · 소방당국 어젯밤 11시50분 소방대응 3단계 발령 · "핼러윈 인파 압사사고 사상자 100여 명 추정" · 소방당국 "호흡곤란 등 구조신고 81건 접수" · 전국 구급차 90대 동원…서울서만 52대 출동 · 소방당국 "2명 사망…심정지 21명 심폐소생술 중" · 경사진 골목서 한꺼번에 인파 몰리면서 사고 추정 · "인명피해 209명…사망 59명·부상 150명" ·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 120명·부상 100명" · "사망 120명·부상100명…2차 수색 중" · 소방당국 3차 브리핑 "사망 146명·부상 150명" #JTBC뉴스 #뉴스실시간 #라이브는JTBC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날씨] 봄의 불청객 미세먼지…건조특보 확대 오늘도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면서 날씨의 변덕이 참 심했습니다. 내륙과 산지 곳곳으로는 영하권에서 출발하면서 초겨울처럼 다소 추웠고요. 낮 기온은 이보다 10도에서 많게는 20도 이상 치솟아서 길가의 꽃들과 잘 어울리는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완연한 봄으로 가는 길목을 자꾸 미세먼지가 방해하고 있습니다. 국외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먼지 수치를 끌어올리고 있고요. 현재 중부지방과 호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대전과 광주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충청과 광주, 전북은 종일 공기 질이 탁하겠고요. 수도권과 영서, 영남 곳곳으로는 일시적으로 평소보다 먼지 농도가 짙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말까지도 대기질이 좋지 못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지면서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훨씬 짧아질 텐데요. 내일 낮에도 연무로 남아서 시야가 답답한 곳들이 있겠습니다.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대기가 갈수록 메마르고 있습니다. 중부지방과 더불어서 광주, 대구 등 남부 곳곳으로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고요. 특보는 더욱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평년보다 훨씬 따뜻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일교차 #미세먼지 #건조특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건물 내부 아닌 골목길에서 사상자 발생" (2022.10.30/뉴스특보/MBC)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더 온화합니다. 온화한 날씨에 노란 개나리도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5도 가까이 올라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가량 높습니다. 하지만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고, 해가 지면 쌀쌀해져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후 늦게 외출하신다면, 겉옷과 마스크를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국의 대기 질, '보통'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오늘 중서부와 일부 남부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대체로 공기가 답답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아 온화합니다. 서울 16도, 대전 17도, 대구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오름세를 보이며, 주말에는 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봄기운이 더욱 완연해질 전망입니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특보'는 또 한차례 확대했습니다.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에 이어, 광주와 대구 등 남부지방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으니까요,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실종 신고 접수도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들으신 것처럼 800건 넘게 접수가 된 상황인데 이번에는 실종자 접수처가 마련된 한남동 주민 센터를 한번 연결해보겠습니다. 🤍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사망자들 심정지로 발견된 이유는? (2022.10.30/뉴스특보/MBC)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아는기자]17시간 만에 21도 수직하강…한파 특보 발효 아는 기자, 아자 문화스포츠부 김태욱 기자 나왔습니다. Q1. 김 기자, 오늘 낮에만 해도 그렇게 안 추웠잖아요? Q2. 그런데 내일 아침엔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된다는 거죠? Q3. 낮은 기온보다도 강한 바람이 더 문제라면서요? Q4. 그럼 이렇게 갑자기 추워지는 이유가 뭔가요? *시청자분들은 이상기후는 아닌지 걱정하시더라고요. Q5. 그럼 한파 특보 발효 시 주의할 사항이 있을까요? ○ 기사 보기 🤍 ▶채널A뉴스 구독 🤍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1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아는기자 #한파 #특보 #발효 #수직하강 #온도 #겨울 #추위 ▷ 홈페이지 🤍 ▷ 페이스북 🤍 ▷ 카카오스토리 🤍
중부지방 '물폭탄'..곳곳 '통제'.'침수' - [LIVE] MBC 뉴스특보 2022년 08월 08일 "뉴스가 보입니다” 함께 분노하고, 함께 감시하고, 함께 연대하고, 함께 응원합니다. MBC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40분부터 저녁 9시까지 70분 동안 진행됩니다. [평일]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35분 MBC 930뉴스 12시 00분 MBC 12뉴스 13시 50분 MBC 뉴스외전 17시 00분 MBC 5뉴스 19시 40분 MBC 뉴스데스크 1부 20시 30분 MBC 뉴스데스크 2부 [토요일] 07시 00분 MBC 뉴스투데이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5분 MBC 뉴스데스크 [일요일] 07시 00분 MBC 뉴스 12시 00분 MBC 뉴스 19시 50분 MBC 뉴스데스크 라이브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특보 #mbc #중부지방 #호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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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이태원 참사' 긴급뉴스로 보도 (2022.10.30/뉴스특보/MBC)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2022.10.31 생방송 딜라이브 뉴스특보 진행 : 민세정 아나운서 06:58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54명으로 늘어 00:31 ▶ 서울광장·녹사평역광장 합동분향소 운영 02:54 ▶ 오세훈 서울시장, "사고 수습에 만전" 12:55 ▶ 이태원 참사, 정부 매뉴얼은 무방비 📌제보문의 : 서울 070-8121-1543 / 경기 070 -8121-1558 📌뉴스 홈페이지 : 🤍 #뉴스특보 #용산 #이태원 #핼러윈 #할로윈 #halloween #참사 #딜라이브 #실시간 #뉴스 #live #라이브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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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생방송 딜라이브 뉴스특보 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민세정 아나운서 00:34 ▶ "다시는 없어야 할 사고"…시민 애도 행렬 03:04 ▶ 서울 25개 전 자치구에 합동분향소 설치 04:38 ▶ 참사 사흘째…'사고 원인 규명 불가피' ▶ 정부, 사후 조치에 만전…장례비 지원 결정 📌제보문의 : 서울 070-8121-1543 / 경기 070 -8121-1558 📌뉴스 홈페이지 : 🤍 #뉴스특보 #용산 #이태원 #핼러윈 #할로윈 #halloween #참사 #딜라이브 #실시간 #뉴스 #live #라이브 #생방송
〈앵커〉 설 연휴 마지막날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를 기록한 가운데, 호남과 제주에는 내일(25일)까지 눈도 많이 내리겠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서 날씨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오늘 아침 추위가 정말 매섭습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어제 아침보다 10도에서 많게는 15도가량 기온이 곤두박칠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14.6도, 파주는 영하 16.4도까지 떨어졌고요. 여기에 찬 바람도 매우 강해서 체감 온도는 10도가량 더 낮은 상황입니다. 오늘 낮 기온도 보시면 서울이 영하 12도, 춘천 영하 11도로 종일 맹추위가 이어지니까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되도록 실내에 머무르셔야겠습니다. 이렇게 한파 속에 호남과 제주로는 내일 오전까지 강하고 많은 눈도 쏟아지겠습니다. 지금 또 눈발이 강해지면서 호남과 제주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 30에서 많게는 70cm 이상, 호남 서해안 지역에도 3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오늘 밤까지 경기 남서부와 충북 지역에도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내륙 지역에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여기에 해안가로는 강풍특보가, 전해상으로는 풍랑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배편과 항공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전 운항 정보를 잘 살피셔야겠습니다. 이번 강력 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중서부와 전북 지역에 눈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더 자세한 정보 🤍 #SBS뉴스 #모닝와이드 #날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SBS 뉴스 라이브 : 🤍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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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맑은 하늘에 예년 수준의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가 시작되면서 서울에 한파경보가, 그 밖의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17도, 체감온도는 -2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특히 모레 아침에는 -18도로, 연일 올겨울 최저 기온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길에는 추위 대비 단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파에 바람까지 겹쳤습니다. 밤사이 대부분 해안가에는 강풍특보가, 전 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내려지겠는데요. 귀경길에 항공편과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운항정보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한파, 강풍과 함께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에는 내일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제주 산간 많은 곳에는 70cm 이상, 호남과 제주도에는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니까요. 서해안 귀경객들은 스노체인 등 월동장구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서해안의 눈은 모레 오전까지, 제주도는 모레 낮까지 이어지겠고요. 한파는 주말까지 풀리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였습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앵커]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한파 속에 내일 새벽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는 폭설까지 예상되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캐스터] 네, 국립민속박물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밤부터 날이 무척 추워진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귀경길이 시작된 오늘 오전인 지금은 맑은 하늘에 햇살이 내리쬐고 있고, 바람도 강하지 않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설 연휴를 즐기고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많은데요, 다만 오늘 밤부터는 강력한 북극 한기가 유입되겠습니다. 밤 9시부터 서울 등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겠고,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7도, 모레는 무려 -18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밤늦게 귀가할 예정이라면 옷차림 꼭 단단히 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해안과 해상에는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되는 전 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풍예비특보가,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대체공휴일인 내일 항공편과 배편 운항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이용객들은 반드시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오늘보다 기온이 15~20도가량 크게 떨어집니다. 밤부터 서울 등 대부분 내륙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7도, 철원은 무려 -23도까지 떨어지겠고, 모레는 서울이 -18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동파 위험성이 크니까요, 미리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파 속에 서해안과 제주도는 폭설까지 비상입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 산간에 눈이 시작돼 내일 충남 서해안과 호남 지방으로까지 확대하겠는데요, 제주 산간과 울릉도, 독도 많은 곳 70cm 이상, 호남과 제주도 5~2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많은 눈으로 차가 고립될 수 있는 만큼, 귀경길 미리 도로 상황을 확인하시고 월동장비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10도 안팎의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적인 한파에 동상 등 한랭 질환 위험성이 높으니까요, 노약자는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YTN 박현실 (gustlf199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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